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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다녀온 시간들.

누가 육포를 술안주라고 했나~

 

 

 

평소에 육포를 간식으로 자주 먹는데

사람들은 왜 술안주를 간식으로 먹냐고 하더라구요.

씹고 있으면 얼마나 스트레스 풀리고 좋은데..ㅎ

그래서 전 오늘도 씹고 있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