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갈 길은 멀고
낯설지만
바람은
늘 나를 설레게 한다.
'내가 다녀온 시간들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망고좋아 망고좋아 :) (0) | 2014.07.23 |
---|---|
바람이 불어오는 곳 ♡ (0) | 2014.07.17 |
웃음은 공짜 보약 :) (0) | 2014.07.17 |
벌써 커피 세 잔 째... (0) | 2014.07.17 |
한 떨기 어여쁜 장미꽃 같이 (0) | 2014.07.10 |
아직 갈 길은 멀고
낯설지만
바람은
늘 나를 설레게 한다.
망고좋아 망고좋아 :) (0) | 2014.07.23 |
---|---|
바람이 불어오는 곳 ♡ (0) | 2014.07.17 |
웃음은 공짜 보약 :) (0) | 2014.07.17 |
벌써 커피 세 잔 째... (0) | 2014.07.17 |
한 떨기 어여쁜 장미꽃 같이 (0) | 2014.07.10 |